괜스레저렇게는 김괜저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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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영화 본 거 5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2007 My Blueberry Nights (王家卫)
연출 / 각본 / 연기 / 전위
예전에 왕가위 영화가 좋았던 이유가 그땐 무엇이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엔 별로 없었다. 주드 로와 나탈리 포트만은 연기가 좋았으나 노라 존스는 평균 정도의 배우였다.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할거라고 예견한 사람들이 많았기에 좀 더 실망.
2005 Batman Begins (Christopher Nolan)
연출 / 각본 / 연기 / 전위
베일의 연기는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는데 막상 배트맨으로 나올 때 살짝 주춤한 느낌. 연출은 무난한 듯 지루하지 않아 합격점.. 헌데 너무 남사스럽게 납작한 대사들이 거슬렸다. cillian murphy와 liam neeson 연기 일품.
2005 Breakfast on Pluto (Neil Jordan)
연출 / 각본 / 연기 / 전위
아주 어려운 역을 잘 소화한 cillian murphy. 완벽하지는 않지만 개성 넘치는 캐스트와 아주 인상적인 각본과 연출.
2008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김지운)
연출 / 각본 / 연기 / 전위
첫 번째는 송강호. 재미있는 영화, 음악과 미술도 좋았다. 호흡 조절만 조금 더 다듬었으면
1993 Short Cuts (Robert Altman)
연출 / 각본 / 연기 / 전위
밋밋한 듯 독특한 연출이 신기하다. 튀지 않지만 개성적인 주인공들도 신기하고. 졸릴까 하다가 갑자기 재미있었졌다.
* 7월은 본 영화가 몇 편 없는 관계로 8월과 묶어서 괜저광상을 선정해야지

  1. 로르

    저 포스터 접은 듯한 효과는 언제 보아도 독특하네요. 설마 실제로 접어서 스캔하는 건… 그런 건 아니겠죠?

  2. 김괜저

    그렇게 믿기면 성공이죠.

  3. Josée

    플루토에서의 아침을 좋았어요 정말- cillian murphy를 거기서 처음 봣는데

  4. 김괜저

    실력있는 배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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