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쿨하게 놀랐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소견으로는 쿨한 일반인들을 데려다가 각종 미적지근하고 가끔은 낯뜨듯한 방식으로 다루어 마지막에 그나마 차가움을 유지하는 대단한 남자를 뽑아 대서특필하는 Men’s Health Korea의 <쿨가이 선발대회>. 아놔 솔직히 ‘쿨가이’라니 말하는 내가 다 창피하지만, 큰 키에 잘생긴 얼굴에 무엇보다도 lean muscle prototype인 수상자들이 부러워서 하는 소리겠지. 작년 제 1회에 비해 올해는 더욱 거창했고 한층 더 낯따뜻했으며 아주 새삼스러웠다. < VJ 특공대 > 같은 소소한 방송에도 자주 나왔고 명동과 강남에서 웃통을 벗고 기름을 바른 참가자 수십이 따뜻한 복근으로 인파를 맞는 사회학적 의미 깊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제 2회 쿨가이로 뽑힌 서울대학교 연준모씨의 얼굴이 7월호 멘즈헬스에 스무 번쯤은 나오며 면면히 소개됐다. 이 분은 민사고 선배다.
  1. camus

    헛.. 몇기셔???? (급관심…)

  2. 김괜저

    82년생이시라니까..

  3. 가벼운구름

    허거덩덩덩…… 민사에 진정한 인재가 -_-;

  4. 김괜저

    뚱뚱하고 공부잘하면 인재가 아닌거다

  5. EggLo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 인쟄ㅋㅋ 근데 신기하다…ㅋㅋ

  6. 김괜저

    잡지 보다가 깝놀..

  7. 마말

    오호 ㅋㅋ 멋지구리하구나

    진정 지,체를 갖추신 인재?!

  8. 기면쥔

    하악하악@_@

  9.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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