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저렇게는 김괜저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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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의도에 있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나 무가식 난난 핑싸는 어제 무의도로 놀러 떠났다.
사진이 매우 많다. 스크롤 무한확장으로 길을 잃은 기분이 들 수도 있으니 주의를 바란다.
Tokoina 116은 초광각 줌렌즈다. 사람이 예쁘게라기보단 빅재미 팡팡 터지게 찍어주는 엔터테인먼트 화각이다. 그래서 귀엽고 시원시원하게 나온 사진도 있고 한편으론 기형화된 두상이나 패션모델다리가 나오기도.. 감안하지 않고 디스토션의 환각에 빠져버리면 즐거울

출근시간의 신도림에서 만나 출발하기로 한 모험

김포공항역 이마트에서 필요한 것들을 산다. 핑싸와는 평창을, 무가식과는 안면도/싱가폴을, 난난과도 안면도를 같이 가 봤던 경험이 있어 가면 무엇이 먹고 싶을 줄은 참 잘 알고 있었다. 결과는 길쭉한 영수증.

AREX 공항철도를 처음 타 보고 이동. 날아가야 할 것 같은 충동이 강하게 들었다 공항은 과연 나는 곳이니깐

인천공항을 누비는 모습이 당당하다.

여행을 가는 기분이 어때

배로 5분. 출발할 때 갈매기와 도착할 때 갈매기는 동일인물이었다.

구랏기가 있는 하늘과 바다. 바닷속으로 인도하는 찻길이 멋지다

닌텐도 디에스 선전

메뉴는 부추새우전으로 시작, 각종떡, 누델라와 크로아상, 연어볶음밥, 두부부침과 돼지고기김치볶음, 라면, 돼지목살구이, 달걀프라이. 여기에 초코케익+아이스와인의 조합1, 넘을 수 없는 아성의 아이스칸쵸+기네스드라우트의 조합2.

부추새우전을 굽는다. 스테인레스 조리의 비법은 충분히 달구고 시작하는 것이었군요.

난난이 생일입니다.

현장감이 느껴진다

GLPS PA 일정 이것저것때문에 당일치기 참가로 바꾸게 된 핑싸의 귀가. 과한 컨셉이 난무하는 각종 사진 촬영

폼의 이유는 소독차

삼룡이 놀이를 하는 난난. 핑크톤은 컨셉으로 이해

<무의도>로 검색하면 어디서든 상위에 링크되는 바로 그 펜션 전경.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성수기를 예술적으로 피했다.
한층 심심해졌다가 맛들인 포커로 밤을 깊혔다. 돈보다 소중한 칸쵸알이 칩으로

같은 펜션에 묵었던 여중생 오십여명과 한 버스를 탔다. 소녀떼들은 우리에게는 소음이고 무게감이고 약간의 짜증이었는데 우리는그네들에게 무엇이었을까
  1. 김괜저

    새 카메라라 신이 나서였겠지요 와하하
    딱 맞게만 입는다면 안 좋을 게 없고요

  2. 미리내

    아 아니 킴괜저님의 친구분이 입으신 저 A.R.C 티셔츠는 대략 오덕들만 알아본다는 유니클로의 ECM 레이블 티셔츠….

    …. 라고 본성을 드러내는 1人

    여행 재미있었겠어요 🙂

  3. 김괜저

    헉 우리도 오랜 기억을 되살리는 노력 끝에 뭔지 어렴풋이 알아낸 정체를 단번에 파악하시다니

  4. 딖따

    히야 경치 좋고~

  5. 김괜저

    무의도 가 볼 만 한듯 시간 잘 맞추면 인천공항에서 20분 거리

  6. 마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7. 김괜저

    ㅋㅋ캬오

  8. chunjuck

    kancho….

  9. 김괜저

    ㅋㅋ칸쵸

  10. 타누키

    사진 멋지네요. 첫 사진은 곧 살인사건 날 것 같은..ㅡㅡ;

    잘봤습니다~

  11. 김괜저

    스릴링드라마죠
    고맙습니다

  12. joyce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첫 번째 사진이 특히 좋네요.

  13. 김괜저

    고맙습니다.

  14. 사라미

    중간에 희경이 ↙보는사진 명작이다…

  15. 김괜저

    그치.. 우리도 찍고 난리쳤음

  16.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17. 김괜저

    어 안녕! 알지ㅋㅋ 난 맨 오른쪽이야 반가워.

  18. Alan Smith

    으앙 나도 여행

  19. 김괜저

    미국간 사람 패스

  20. NINA

    렌즈가 너무 멋져요- 사진들도 쨍하니 좋구요. 😀

  21. 김괜저

    새사진기 샀는데 쨍하단 말이 최고네요!

  22. camus

    사진 멋지다.. ㅎㅎ 첫번째사진은 LOST?ㅋㅋㅋ

  23. 재인

    전 무의도를 잘못 읽고 무인도에 다녀오셨다는 줄 알고.. 왠 팬션이지? 하고 벙쪄 있었어요 –;; 사진이 좋네요. 🙂

  24. adieu

    멋집니다 -_-)乃 광각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시원시원하게 사진 잘찍으셨네요~ ^_^)/

  25.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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