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질투가 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나는 원래 질투가 좀 있는 사람이다. 드럼 소리가 들려와. 확 불이 놓였다. 삽시간에 척추가 몽땅 탔다.
presidential scholar 마지막 plenary를 마치고 리셉션에서 뭐 좀 간단히 먹고, mita와 noah와 버블티 사 가지고 돌아왔다. 어제 오랜만에 잠을 자지 않았다. 프랑스어 에세이를 내고, 프랑스어 말하기 평가 보고, 에세이 초안 내고.. 어제는 비가 억수로 와서 좋았는데 이제 갰다. 그저께 이모댁에서 돌아오면서 dkny 셔츠 하나를 샀는데 얇다. Adorno의 저서를 읽고 있다. 내일 아침엔 닥터 퀼터랑 에세이 면담 있고 그 다음엔 덜덜덜 시각문화 TA와 에세이 짚어보기 시간..
요새 심심하면 다음학기에 혼자 살 방 어떻게 멋지게 해 놓고 어떤 구실로 애들 불러서 놀까 생각한다. 음악은 빵빵하게 틀거다. 벽에는 따로 직접 천에 인쇄한 포스터를 붙이고 바닥에는 큰 카펫을 사서 깔겠다. 혀용된다면 도배도 했을 테다. 덤벼 봐, 다 죽었어
  1. camus

    너 방 매우 기대되는데? ㅎㅎ 이쁘게 꾸며놔 놀러갈게~~ ㅋㅋㅋ

  2. 카방클

    헉! 켈레보른님 벌써 ta를?! teacher’s assistant?!

  3. 카방클

    아 에세이 짚어보기;;

  4. 역시나그렇게

    까뮈 : 어 오는사람 다 데꼬갈것임.
    방클님 : 몹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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