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패닉한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Hi Keith,
I would like to discuss some aspects of the last paper you handed in. Do you have some time to meet after class on Wednesday so that we can go over your paper together?
Thanks,
E.P.
(우리 TA)
후덜덜… 대체 뭘 원하는거야! 저는 쏠렘리 스웨얼컨데 절대 플레이져라이즈를 하지 않았어요.. 책을 제대로 다 안 읽어서 뒤쪽 반은 띄엄띄엄 읽고 대충 스토리만 파악하고 후다닥 쓴거긴 하지만… 젠장 얘기하다가 책 다 못읽은거 티나면 어떡하지? 혹시 우연케도 똑같은 문장이 막 우리 교수님 작년 논문에 들어있고? 스킨즈 보느라고 가뜩이나 줄어든 wte 세번째 에세이 쓸 시간이 이 한 통의 메일로 반은 줄어든 기분이다.
  1. camus

    ㅎㄷㄷ 너의 페이퍼가 맘에 든걸꺼야 ..

  2. 수푸

    오 티에이 너무 폴라잇한데?

  3. 딖따

    너무 미스테리우스 흥미진진 후덜덜덜…. 티에이가 모라고 했는지 꼭 알려줘! 포스팅 기대할거임

  4. 역시나그렇게

    까뮈 : 그렇기를…
    수푸 : ㅋㅋ너넨 욕이라도 하냐
    딕따 : 두두둥 딕따가 예고편 방송하면 시청률 높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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