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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칸쵸샀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천적이가 왔다. 전날 나는 천적이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서 평창갔을때 먹었던 얼린 칸쵸와 차가운 기네스를 준비하려고 했다. 우선 다운타운에 내려가 안전한 곳에서 맥주를 조달해 온 뒤 3번가 아시안 슈퍼인 m2m에서 칸쵸를 구하러 갔다. 그러나칸쵸와 유사한 일본 과자들은 있었지만 칸쵸가 없었다. 결국 지하철을 타고 코리아웨이까지 가서 한아름에서 칸쵸 4개들이를 샀다. 그리고 공항까지 가서 천적이를 데리고 돌아와 3시 30분에 잤다.
천적이는 일주일동안 내 방에 지낼 예정이다. 기꺼이 혼자 비행기를 타고 파세디나에서 맨해튼까지 슝 날아와 준 천적이하고 쉴새없이 뉴욕을 돌아다니고 논 것은 천천히 사진과 함께 올려야지.
  1. 손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배 저거 쩔어요!

  2. 미쓰차

    아.. 한국에서는 흔한 칸쵸ㅋㅋ

    이거 보니까 먹고싶다~~

  3. EggLover

    난 놀래따

  4. 카방클

    밴쿠버에도 한아르음

  5. 금숲

    풉!

  6. sunho

    우와 한아름이 미쿸에도 있군요! 지나치게 세계로 뻗어나가는..

  7. 역시나그렇게

    손톱 : 최강 리빙포인트..
    미쓰차님 : 먹고 싶은 칸쵸 입니다.
    엑럽 : 한아름이다..
    방클님 : 한아름 아무데나 막 다 있대요.
    금숲님 : 낄낄
    비공개님 : 그래요 축하해요 반가워요
    sunho님 : 미국하고 캐나다 확인 또 어디에도 있나요

  8. kwangma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준 친구군요. 같은 하늘 아래에 살더라도, 미국보다는 좁은 서울 하늘 아래에 살더라도 친구 만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서로 자주 연락하고 도우며 지내세요. 저도 조만간 친구들과 연락해 얘기라도 나눠야겠네요.

  9. 역시나그렇게

    kwangma님 : 고마운 친구에요. 막상 와주니까 감동스러워서 당황…

  10.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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