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영화 본 거 1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Alphaville
1965 Jean-Luc Godard
“Quel est le privilège des morts?” “Ne plus mourir.”
죽은 자의 특권은 무엇인가? 더는 죽지 않는 것.
반의식적 리얼리즘을 조금만 더 덜어 놓았으면 최고
Little Shop of Horrors
1982 Frank Oz
Rocky Horror Picture Show에 버금가는 키치와 컬트 압권. 귀엽고 유쾌하고 무섭다
The Dreamers
2003 Bernardo Bertolucci
자유에 대한 정확한 이해
Diggers
2007 Katherine Dieckmann
제목 때문에 볼 수밖에 없었다. Paul Rudd의 연기도 좋았지만 작가(사진)가 직접 연기한 가족의 모습이 압권. 전반적으로도 괜찮았지만 이 부분만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The Darjeeling Limited
2007 Wes Anderson
색상과 음악에서는 역시 최고. 신기한 여유가 생겼어요.
캐스팅도 완벽
La môme
(La Vie en Rose) 2007 Ollivier Dahan
연기 백만점 오스카 주세요
Across the Universe
2007 Julie Taymor
‘Across the Universe’ ‘Hold Me Tight’ ‘Strawberry Fields Forever’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는 잘했다
‘I Want to Hold Your Hand’ ‘Let It Be’ ‘All You Need Is Love’ ‘Revolution’는 살짝 오바였다
‘Hey Jude’ ‘Lucy in the Sky with Diamons’는 나쁘진 않았는데 약간 실망이었다
Cloverfield
2008 J. J. Abrams
마케팅과 기획은 흥미진진 NYU에선 다들 이 얘기만
실록으로 믿기에 연기와 디테일이 1% 부족. 어지럽고 황당한 건 좋았다
  1. 그대로두기

    차트를 너무 귀엽게 꾸미셨네요.

    꽤 다양한 연대의 작품들이 포진해 있군요.

    첨으로 댓글 남겨 봅니다.

  2. 미리내

    우와 알파빌.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ㅂ=)

  3. 역시나그렇게

    그대로두기님 : 보고 싶던 예전 영화들 찾아 보는 데 빠져서 점점 평균연령이 뒤로 흐를 것 같아요
    미리내님 : 알파 수와쌍트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4. 손톱

    오스카 받았네요 마리온 꼬띨라드 ㅋㅋ (이름이 맞나용 -.-)

  5. 역시나그렇게

    손톱: 그러니까 내가 주라니까 주네……. (꼬띠야드가 맞지만 꼬띨라드라고 다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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