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저렇게는 김괜저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뉴스레터 구독

나는 빛 장난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나는 빛 장난했다.


제목은 초싸이언 맥북. Urban Outfitters에서 $10에 소켓에 긴 코드 달린 것을 사 왔다. 겸손스튜디오 꾸밀 때 상향광으로 쓰려고 샀다. 마침 지난번에 산 전구가 셋 남아 있어 바로 연결하고 실험사진 작렬
한번 입술과 날씨가 살짝 틀어지면 며칠동안 뭘 바르던 안 바른던 상관없이 꼼짝않고 견뎌야 한다. 지금 아랫입술에 상처가 나서 참 신경쓰이고 짜증나는데, 그것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자꾸 쿡쿡 찌르는 사람들도 있다. 오늘 밤에는 평화롭게 새로 산 Leopard 설치하고 백업 정리나 해야겠다.
어제는 콘서트의 후유증이 다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세미선배와 맨디선배를 만나 Le Figaro Cafe에서 점심을 먹었다. 밤엔 오랫동안 갖고만 있던 영화 한 편을 보았다. 레오파드에서 다시 만나요.
  1. Kyungvin

    우왕ㅋ굳ㅋ 멋지네요.
    근데 기숙사방이 생각보다 좁네요. 둘이 지내려면 눈치 좀 보일 것 같아요.
    제가 소심해서 그런가 -_-;;;;;;;;;
    하튼, 실험 멋집니다! 킹왕짱!

  2. diana

    진짜 멋있다. 근데 윗사람에 공감… 생각보다 공간이 좁네 지난번이랑 같은 넓이인가 아니면 더 좁아진건가?

  3. 쥰_

    3월 개강하면 들어갈 제 기숙사 방도 거의 요만큼 좁아요. 이렇게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게 만들어야지! 아자아자!, 라고 기합을 넣고 있었는데ㅡ 다른 분들 반응은 너무 좁다는 쪽으로 쏠리네요… 흙

  4. 역시나그렇게

    경빈님 : 눈치 쪼금 보이죠. 특히 안에서 밥 먹을때~ 저랑 룸메랑 둘 다 서로 터치 안 하는 성격이라 (요샌 거의 말도..) 딱히 서로 걸리적거리지는 않지만 지난룸메랑 있을때는 훨씬 더 좁게 느껴졌어요.
    diana샘 : 같은 넓이에요. 근데 아래위로 길쭉하죠. 그리고 common area가 있어서 다른 기숙사들보다 침실이 작아요.
    쥰님 : (ZOON님이 계셔서 구분을 잘 해야겠군) 저는 사실 대책없이 넓은 것보다는 좁은 것을 좋아해요. 딱 맞게 정확하게 수납해 넣고 하는 것 좋아하기 때문에.. 하지만 저 같이 짐이 너무 많으면 가끔 압도당하기도 합니다.

  5. 금숲

    앗 외계의 무기다 X파일팀 급파

  6. minami

    와! 님 좀 짱인듯!

  7. ssem

    루퍼스씨 보고온거 너무 부러워ㅠ 내일도 하루종일 비온다는데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

  8. 역시나그렇게

    금숩님 : 광선검이나 만들어볼까요..
    minami님 : 와! 고마워요!
    쎄미누나 : 전 비 오는거 좋아해서 괜찮을 거 같아요~

  9. 카방클

    핫스타워즈의 한장면인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