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저렇게는 김괜저의 블로그이오니 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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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전목마 앞에서 뇨끼를 먹었다.

엄청 오래된 글입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다뤄주세요.


어머 쇠뿔을 단 찰나에 빼버렸네 보고싶은 영화 목록을 썼더니 삘받아서 하교길에 Virgin Megastore에 들렀다. DVD를 둘러보는데 $10짜리 세일이 붙은 놈들중에 웬일로 갖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거다. 왼쪽부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수면의 과학,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사랑해 파리. 사랑의 파리는 2씨디 감독판. 아 물론 수면의 과학과 사랑의파리는 $10세일 품목은 아니었다. 어쨌든..

피렌체에서 찍은 나머지 사진들 다 올려버리자.


중고 디비디와 씨디(DVD e CD usati)를 팔던 서점에서

우피찌 앞에서 기다리다가 케빈이 시작한 무차별 사진 공격. 곧 페이스북에 애들이 올린 사진들도 긁어오겠다.

귀엽게 충전중인 미니카

젤라또. 폰떼 베키오에서

이탈리안 스테파노에게 물어볼거긴 하지만 일단 대충 ‘그리고 그 순간을 사랑해, 너와 내가 우리임을 알고 싶어??’ 죄송 확실히 알아서 다시 찾아오겠음..


  1. 김돌돌

    우와 ㅠㅠ 미니카 ㅠㅠ 미니카안에 있는 아이팟 충전한다고 하면 더 그럴 듯 하겠다 ㅠㅠ

  2. Recce

    이곳의 피렌체 사진을 보면서 여행의 기억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ㅎㅎ. 사진들이 다 마음에 들어요 재미있네요^^

  3. 쇠뿔

    단 찰나가 아니라 단김인 것 같네요. 단김은 일순간에라는 말이 아니거든요. 쇠뿔을 뽑을 때 쇠를 빨갛게 달게 해서 지져 뽑는데, 그 쇠가 달았을 때 뽑으라는 말이지요 아마?

  4. 쇠뿔

    ‘김에’는 ‘집에 온 김에’와 같이 ‘때에 같이’나 ‘기회’라는 말이지요.

  5. 역시나그렇게

    돌돌: 전선을 문에 끼워 놓은 건 누가 가져가지 못하게 그런 것 같지
    Recce님: 고맙습니다 피렌체 벌써 그립네요
    쇠뿔님: 물론입니다… 그냥 말장난이에요. 지난 번 포스팅에 영화 얘기를 한 여세를 몰아서 기회를 잡아서 산 것인데, 눈 깜빡할 새에 바로 저질러 버렸다는 의미로 쇠가 달아오르자마자 기회를 잡아 뿔을 뽑아버렸다고 쓴 것이었습니다.

  6. ko-un

    하지만 누군가 전선을 끊어버린다면?!!! 인력거 그림 귀엽네요ㅋ 미니카 전체샷 궁금ㅎ_ㅎ

  7. lumineux

    I saw The Science of Sleep and Paris Je t’aime last week!!! Do I really have similar tastes with the respected gwenshiri??? heehee

  8. 역시나그렇게

    고운님 : 충전선이 값나가는 물건인가보죠 흐음
    루미뉴 : 히히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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