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세주와 모자이크 이렇게

방금 세주와  이렇게 셋이서 매우 흥미로운 대화를 하였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돌아가는 fundamentally bigger sweetness of life가 있는가?  는 분명하게도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던 모양이다. 세주와 나는 (세주는 그럴 자격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exterior glamour에 대해 대강 씨니컬한 입장이었고 는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어 본 사람 대표’ 입장에서 대화가 진행되었다. 는 대략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눈길이 더 가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정리했다. 항상 느끼지만  는 매우 righteous한 사람인 듯하다. 요즘에 많이 듣는 말은 가 불편한 자리를 편하고 재미있게 만들려는 노력을 많이 해서 어색어색한 상황에서 진심으로 고마워지는 적이 많다는 거다. 그건 나도 한번 겪어서 공감한다.
가 모자이크인것은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고 ‘잘생긴 사람 대표’ 이런 말로 남 블로그에서 거론되는 걸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1. 아가미

    요즘에 많이 듣는 말은 ***가 불편한 자리를 편하고 재미있게 만들려는 노력을 많이 해서 어색어색한 상황에서 진심으로 고마워지는 적이 많다는 거다. 에서 누군지 알아챔

  2. 아가미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그리고 Koo는 그럴 자격이 없다~~

  3. 사라미

    이틀만 기다려라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