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되게 특유의 pursuit

너 되게 특유의 pursuit for aloofness를 많이 버렸네. 쉽게 이해 못할 사람한테 설명해 보이고 싶은 심정인건가?
208호에 한 명이 없다고 홍작선배가 전화하셔서 가봤더니 둘이 엉켜서 자고있는걸 하나로 확인해서 그랬던 거였다.. 며칠 전만 해도 티격태격하던 것들이 또 친해진 걸 보니까 부럽다는 생각부터 들더라. grownups make such fuss about both being mad at and apologizing to.. 초딩들은 쿨하다. 뒤끝없고 진솔하다. 배우자.
브라운에서 토요일날 인터뷰를 하겠다고 하는데 흠~ 뭐 디너를 놓치는 건 아니니까 일단 나쁜 건 없다. 그런데 난 인터뷰 하나도 안 하게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기회가 하나는 오는군! 내가 뭘 믿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딱 여섯 개 대학만 쓴 것 되게 불안요소다. safety라고 어디 가서 말할 수 있는 대학은 없는 대담한 리스트다. 정말 생각해보면 남일과 내일은 똑같아도 정말 다르다!
난 미국에 가면 정말 신날 것 같다.. 다양한 것이 좋아서인데 인종이 문화가 그런 거 말고 상품이, 서비스가, 옵션이 다양한 것이 좋아서이다. 난 내가 만드는 것들이 좋다. 대학 내내 노트는 100% 직접 만들 것 같다. 미국 stationary는 정말 싹다 내쳐버리고 싶다. crayola, five stars, mead, oxford, etc. go to hell. 하지만 만들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기회의 땅이다.

  1.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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