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시에 일어나서

여섯 시에 일어나서 체크할 때까지도 메일이 안 와 있어서 초조해 하다가 결국 일곱시에 Columbia College에서 defer를 받았다. 같이 지낸 사람들은 알겠지만 별 감흥이 없다. 샤워처럼 장난이면 몰라도 진심으로 위로하려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장난은 언제나 환영한다.

요즘은 가끔 만사가, 모든 사람이 오버 같다고 느낀다.

내일 우리반 아웃백 가는 거에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다. 가서 많이 먹고 많이 싸갖고 올거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 – ‘ (아직 말할 수가 없으니 답답하지만).. 색다르게 만들거다

그럼 이제 정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차례다. 우선은 포트폴리오에 쓰일 사진 촬영과 정리를 주말까지 끝내야 하는데 그게 큰 일이다. 그리고 삼성에서 써 주겠다는 추천서 세 부를 언제 받으러 갈 지 정하고, 그 중에 하나를 콜럼비아에 보내 넣을지 결정해야 한다.

우선은 오늘도 썽민 우찬 핑싸와 fun-fun-fun family badminton picnic에 가야겠다

  1. 가벼운구름

    나도 내일 유진이 생일 땀시 아웃백가는데..

    이번주에 아웃백 가는 애들이 많네 ㅎㅎㅎ

  2. 마멍

    빵이랑 빠다 싸와

  3. 역시나그렇게

    새로 바뀐 블로그 모냥 어떤가?ㅋㅋ

    구름 : 아웃백가서 완전 먹고 먹고 오는거다

    마멍 : 그거야 뭐 많이 사올게

  4. 사라미

    먹을거 많이 먹고 싸갖고 오는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는거냐 지금…..

  5. 역시나그렇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는 따로 있거든..

  6. Alan Smith

    쿠하하하하하하

    나는 내일 마멍이랑 반회식 가욤.ㅋ.ㅋ.

  7. 마멍

    ㅋㅋㅋㅋㅋㅋ

    얘들아 괜저 자기 블로그 바뀐거 안알아줘서 삐졌잖아

    괜저야 블로그 너무너무 이뻐 >ㅁ<

  8. 천적

    오 너의 블로그는 세련되어졌어

  9. 역시나그렇게

    앨런 : ㅋㅋ너네반에 자극받아서 원주로 간거야

    마멍 : …. 고마워ㅜㅜ

    천적 :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