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웹싸이트 새로 만드는 중이다.

지난 번 <영화 본 거>(Accept the Mystery) 페이지를 만든 데 이어, 본 홈페이지 개편작업에 착수하였다. 아직 내용이 들어간 건 별로 없고 뼈대와 얼굴만 잡아놓았다. 블로그 이전 작업을 하면서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다 늙어 죽겠다는 위기의식을 느낀 바, 일단 골격과 껍질을 내보여놓은 뒤 살과 피를 채우는 방식이 좋겠다 싶었다.

  1. 이정훈

    기대가되네요!

  2. 이정훈

    진짜 제가 키우고싶은 능력이에요,ㅠㅠㅠㅠ부러워요

  3. 이정훈

    댓글감사해요!ㅋㅋ 그리고 오늘 10일을 기다려 도미노 5호를 받았어요,^^

  4. 김소리

    사진이 너무 좋은대요? 분위가 너무 좋아요

  5.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6.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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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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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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