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Haha, this looks really epic.
odysseyan journey + social angst + FEAR OF THE UNKNOWN = I don’t know how it could get any better.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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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트기 전에 일어나 Claire Vaye Watkins라는 작가의 단편소설 Ghosts, Cowboys를 읽었다. 작가의 아버지는 찰스 맨슨의 측근이었다고 하는데, 네바다 리노의 역사와 맨슨 패밀리에 대한 기록과 기억을 뭉쳐 스무 장 정도의 짧은, 반 자전적인 글로 짜낸 […]
중국집에서 밥과 국을 사서 김치랑 명란젓과 같이 먹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식비에 조금 긴축을 가했다. 요리를 사면 큰 걸로 사서 여러 끼에 나눠 먹는다. 고국 방문을 위해 (고국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하여) 머리도 자르고 몸무게도 좀 줄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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