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밤이 쩨일 깊었을 때
이 기분을 잊는다면 의미가 없다는 빤단,
공짹을 꺼내고 안쭈머니에 꽂아둔
뻰을 짲았찌만 생각해보니 아까
손빠닥에 전화번호 받으면서 빠에
흘려버렸다는 걸 깨달았죠
그렇게 완벽해졌어요

  1. Buscape

    리쁠을 달고 싶뻐지는 시네요
    댓끌도 좋꾸요

  2. 김괜저

    감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