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8 뻰 딱 밤이 쩨일 깊었을 때이 기분을 잊는다면 의미가 없다는 빤단,공짹을 꺼내고 안쭈머니에 꽂아둔뻰을 짲았찌만 생각해보니 아까손빠닥에 전화번호 받으면서 빠에흘려버렸다는 걸 깨달았죠그렇게 완벽해졌어요
리쁠을 달고 싶뻐지는 시네요
댓끌도 좋꾸요
감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