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시작하고 싶어서 이렇게 쓴다.

낙관주의
樂觀主義

낙관주의(optimism)를 소재로 한 간단한 개인 연구를 해 보고 싶다. 자세한 주제는 사고가 좀 필요해서 아직 정할 수 없지만 하겠다고 뱉으면 힘이 생길 것이므로 쓴다. 올해 말까지 국내에서 간단한 면담 형식으로 다양한 사람들(20대라는 범위만 일단 정해놓았다)을 만나보려고 한다. 이렇게 뜬구름 잡는 소리만 듣고서도 혹여 마음이 동하는 분이 있다면 덧글 등을 통해 알려주셨으면 한다. 개개인의 사례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 얼추-사회학 연구이므로 더 신나는 것으로 아셔도 오해이고 부담스러운 것으로 아셔도 오해이다.

  1.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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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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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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