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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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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저렇게
글 탐색
재미있는 일
연락과 연결
2012-03-05
나는 세상에 남의 일과 내 일만큼 다른 건 없다고 생각한다.
William Steig for the
New Yorker
, January 1955
DHP
응답
2012-03-06
Marat!
김괜저
응답
2012-03-07
죽을 때 꼭 저렇게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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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
나는 이 문양으로 배경을 깔고 싶은데 이곳 컴퓨터는 업로드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구글 문서도구로 그림을 만들고 인터넷에 링크를 생성하여 시도했지만 스킨 수정 자체가 안 된다.
2012-03-05
나는 쎈쿡발아현미밥에 건곤드레나물과 건버섯과 후리카케와 참치통조림을 넣어 전자레인지로 제법 성에 차는 밥 해 먹었다. 말린 음식, 절인 음식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군인이다.
2012-03-07
Marat!
죽을 때 꼭 저렇게 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