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괜저

    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2. 김괜저

    묘하게 본 적 있는 듯한 구절이네요. 찾아볼게요.

  3. Buscape

    읽어보셨을 것 같은데..김영하의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추천합니다.

  4. 김괜저

    그 책은 안 읽었지만 김영하는 몇 권 읽었는데, 새 작가 몇 사람 읽고 다시 봐야겠어요.

  5. 지혜

    박상륭에 도전해보심은 어떠할런지요? 혹 도전하시게 되면 꼭 후기를 들려주세요~

  6. 김괜저

    도전합니다

  7. cheere

    정이현 너는 모른다

  8. 김괜저

    도전

  9. James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읽어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이 작가를 좋아할 것이란 확신이 생겼지요.

  10. 김괜저

    제목이 기억나는데 읽어보겠습니다. 확신까지나 생기셨다니 !

  11. kimji

    짧지만 느낌이 확실한, 김애란의 <물속 골리앗> 어떨지..

  12. 김괜저

    짧고 느낌이 확실하다니 더할 나위 없이 읽고 싶네요

  13.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14.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

  15.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