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저 링크로 들어가서 큰 그림으로 보니까 저기 쫓기고 있는 사람 표정이 너무 인상적이예요 ㅇㅅㅇ 작은 그림으로 볼때랑 느낌이 확다르게 오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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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책 읽은 거 3/4 에서 계속 22 제목 Infinite Jest (무한한 재치) 1996, En 저자 David Foster Wallace 총평 2011년 읽은 책 중 최고. 천몇백장 짜리지만 한 장도 뺄 곳 없는 글예술이다. 현실에서 […]
다섯 명이 우르르 제 2정문 통과했다. 설이라 귀해서 겨우 잡은 콜밴에 낑겨 타고 가경터미널까지 같이 갔다. 한파 때문에 내복을 위아래 두 겹씩 입었다. 나는 추우면 내복을 입으니까. 휴가복인 공군약복은 홑겹이라 전투복에 비해 훨씬 춥다. 그러나 […]
저 링크로 들어가서 큰 그림으로 보니까 저기 쫓기고 있는 사람 표정이 너무 인상적이예요 ㅇㅅㅇ
작은 그림으로 볼때랑 느낌이 확다르게 오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