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2012 01 06
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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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책 읽은 거 1/4 에서 계속 8 제목 Bird by Bird (한 마리 한 마리) 1995, En 저자 Anne Lamott 총평 글(특히 소설)쓰기에 대한 친절하지만 날카로운 조언 몇 가닥. 너무 편하게 읽힌다는 것만 좀 참으면 […]
연말에 친구들 만났던 사진이다. 이태원에서 윌리엄과 핑싸를 만나서 녹사평에서 저녁을 먹고 (옆집에 인텔리젠샤 커피를 파는 것 발견, 다음에 사기로 했다) 논현동에서 동기들을 만났다. 난 네다섯 명 볼 수 있을 걸로 생각하고 가볍게 페이스북에 올린 거였는데 […]
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