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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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브라우저 테스트가 덜 되어서 그런데 혹시 어떤 브라우저 쓰시나요
뭔가 멋질 때가 좋아요
헤더?에 글자모양이 너무 예뻐요! 특히 렇에서 ㄹ이랑 ㅎ이랑 이어지는 거
두 가지 안이 있었는데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 중 가벼운 것이 채택.
한 땀 한 땀 그린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wow kam sa hae yo
글씨체가 매우 좋군
비공개 댓글입니다.
Δ
댄 퍼잡스키(Dan Perjovschi의 작품을 엄밀히 말하면 다시 보았다. 작년 Tate Modern을 겉핥기하면서 잠깐 본 작가였는데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개인전에 가게 되어 다시 보았다. 현역 선임 이병장과 예비역 선임 전병장까지 셋이서 찾아갔다. 앞에는 사랑스럽게 꺼멓고 딱딱한 […]
휴가 나온 일요일 아침은 내가 만든다. 평일에도 만들긴 하지만 출가 시간이 안 맞으니 나랑 동생밖에 못 먹는다. 이 날은 식탁을 꽉 채웠다. 자다 일어나서 바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기름진 것들 : Pain perdu (프렌치 […]
아직 브라우저 테스트가 덜 되어서 그런데 혹시 어떤 브라우저 쓰시나요
뭔가 멋질 때가 좋아요
헤더?에 글자모양이 너무 예뻐요! 특히 렇에서 ㄹ이랑 ㅎ이랑 이어지는 거
두 가지 안이 있었는데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 중 가벼운 것이 채택.
한 땀 한 땀 그린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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