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저렇게
Δ
The Great Unwashed by Tzu-chi Yeh via butdoesitfloat
화순이 (1982) 나는 원래 온순하고 잘 웃고 마음 가는 사람에게 다 줘 버리는 순하고 살찐 양 같은 애로 태어났다. 피부에 지방층이 두꺼워서 누가 날 바꿀래도 속까지 다 바꾸진 못 할 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어떤 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