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7 나는 이만오천원에 산 너무 얇은 걸 걸치고 설치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몸살이 났다. 나으려고 찌개를 먹고 버스에서 급체해서, 사당에서 내려 택시로 돌아와 드러누웠다. 2011 0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