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나는 오래간만에 밤 늦게까지 모니터 보는 일을 하려니 안구가 빡빡하다. 댓가로 보쌈은 먹었지만 빠다코코넛까지 먹지는 않겠다. 좋은 일로 새느라 눈 아픈 건 얼마나 큰 복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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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때 그들 중 누구인지 확실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반갑쇼……. 이름은 왠지 많이 들어봤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