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손뼉을 가는 사람도 오는 사람도 한데 엉켜 손뼉을 떠날 걱정도 도착할 걱정도 잊고 손뼉을 한마리 고운 장산곶매처럼 크는 사람도 죽는 사람도 천천히 뺨을 천천히 뺨을
눈 앞에 절로 그려집니다!
탁월한 묘사에요 탁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