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 로쉘에서 자고 왔다.


프랑스 서부, 중세 물류통상과 신세계 식민개척의 항구도시 La Rochelle에 일박이일로 견학을 다녀왔다. 여행과 별 상관 없는 작업으로 밤을 새고 나서 새벽 여섯시 떼제베로 갔다. 파리에는 없는 햇빛이 내내 들었으므로 신나서 사진을 잔뜩 찍었다. 지평선 나오는 것들만 일단 골라서 올린다.







  1. 미리내

    으아 사진이… 그대로 반으로 접으면 LP 커버가 될 것 같아요…. 좋다..+_+)

  2. 피스타치오

    보는 제 맘이 다 뻥 뚫릴것 같아요 아름다운 사진들이네요 구도도 좋고 색감도 좋고 🙂

  3. chloed

    아이고 사진들이 대박입니다요

  4. count20

    저 해변에서 축구공놀이 하는 사진 진짜 짱이다

  5. 고기딖따

    헐 너무 프랑스다워서 할 말을 잃음. 진짜 이쁘다!

  6. 으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7. 예찬

    shiiiiiiit.

  8. Pez

    정말… 할말을 잃게만드는 사진들이군요

  9. e

    beeeeeeeeautiful.

  10. 아무개

    비공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