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the music

Oh Mamma Mia! Did I ever let you go!

어제 뭔가 맘마미아를 보고 왔다!! 정말 보고 싶었는데’ㅁ’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아는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그 반가운 기분 원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핫핫하하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인 Thank You For the Music과 The Winner Takes It All 같은거 정말 반가웠다.. 그리고 끝나고 인사하고 바로 휑하니 가버리는 일부 몰상식한 뮤지컬 팀들의 작태와는 달리;ㅁ; 끝나고 나서 몇 곡이나 메들리로 팬 서비스 해주는 센스가 충만한 매우 바람직한 공연이었다.

박해미씨가 도나 역을 맡은 버전으로 관람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찮았다. 좀 너무 강한 이미지가 있어서 살짝 거슬릴 때도 있었지만 표정과 전반적인 연기는 역시 훌륭했다. 노래는 다른 주요 뮤지컬 여주인공에 비해 약간(아주 약간) 꿀리는 면도 있었지만 파워는 충분했기 때문에 분위기에 어우러져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중요한 음마다 약간 음이 샾인 게 상당히 아쉽긴 했다……

이 뮤지컬의 진정한 대박 주역은 타니아 역의 전수경씨와 로지 역의 이경미씨… 전수경씨야 워낙 웃긴 사람인 거 뮤지컬 몇 편 본 사람은 다 알지만 이경미씨 이렇게 재밌는 분인지 몰랐는데.. 너무 좋다!!!!! 캬캬캬캬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는 한국해비타트사랑의집짓기번개건축2006춘천 길다 봉사활동 참여기간이다.. 2004,2005년과는 비교가 안 되게 바람직해진 숙소 및 기타 자원봉사 여건에 안습.. 지금도 믿을 수 없게도 숙소 1층 로비에 가지런스럽게 놓인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다;ㅁ;

  1. 사라미

    옛다 관심 1g

    바람직해진 숙소 여건 빨리 수정해 임마..